방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사지와 스파의 도시로, 다양한 스타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마사지 샵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깐깐한 한국인이 더 많이 찾는 방콕 마사지 추천 샵을 알아보겠습니다. 각각으 이름과 간단한 설명 및 예약 링크도 함께 남기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오아시스 스파
스쿰빗31, 통로 지역, 파타야 등에 위치해 있으며 스쿰빗이 접근성이 좋다 보니 많이 이용 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스파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격은 5만원대 입니다. 다른 곳 보다 조금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테라피스트 실력이 대부분 좋아 실망하고 나오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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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릴랙스 스파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방콕 마사지 샵 입니다. 접근성이 뛰어나며, 합리적인 가격이다 보니 1일 1마사지 해도 부담 없습니다. 헬스랜드와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그니처인 샴 향으로 다양한 아로마 오일 향을 선택할 수 있으며 깨끗하고 차분합니다. 마사지 후에는 망고, 찹쌀, 코코넛 밀크를 곁들인 따뜻한 차도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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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나 너처 스파
여성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콕 마사지 샵인 디바나 너처 스파 입니다. BTS 나나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쏘이11에서 무료 셔틀도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예약해야합니다.이 곳은 정말 도심속 오아시스입 같은 느낌으로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서비스에 가격도 저렴해 많은 한국 여성분들의 1픽을 받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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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타이타이 스파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방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방콕 타이타이 스파 입니다. 새롭게 생긴 곳이라 많이 모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속역에서 가깝고 발 마사지를 60분 받았습니다. 먼저 발을 스크럽하고 씻어주고 나서 이동하여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5분 정도는 어깨와 목 마사지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푹 자고 버렸습니다. 120분 마사지도 34000원 정도니 이정도면 무조건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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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디오라 럭스 스쿰빗 스파
BTS 아속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는 디오라 럭스 스쿰빗 스파. 가장 럭셔리한 마사지 샵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라이빗한 개인룸이 완비되어 있으며 룸에는 자체 샤워실과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확실히 고급 마사지샵은 다르긴 다릅니다. 안내에서 마사지전 후 나오는 차의 시원함에서부터 배려가 남다르다는 점. 이 곳에 왔을 때 제공되는 시원한 차, 마사지 후에는 제공되는 따뜻한 차는 얼마나 손님을 생각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