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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자여행 추천 도시 요코하마 숙소 추천 BEST5 가성비는 덤

요코하마


이번에 제안하는 가벼운 나홀로 여행지는 요코하마를 추천한다. 요코하마는 차이나타운이나 미나토미라이 등 알려진 화려한 관광 명소가 많지만, 사실 혼자서 산책하고 싶은 숨은 명소나 세련된 카페 등도 많아서 혼자 여행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관광도 미식도 모두 혼자서 만끽할 수 있는 나홀로 여행.그 런 여자 혼자 여행에서 중시하고 싶은 것이 바로 호텔 선택이다. 그냥 잠만 자는 것, 그냥 멋있는 것만이 아니라 어차피 여행하는 거라면 좀 더 다른 무언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요코하마에 있는 세련된 그 이상의 매력을 가진 요코하마 호텔을 소개한다.


호텔 에디션 요코하마

아침 식사가 맛있다는 평판이 자자한 곳


JR・지하철 사쿠라기초역에서 도보 6분. 호텔 에디트 요코하마는 요코하마 항 하구둑에 위치한 세련된 호텔이다. 관내에는 라이프스타일 숍, 레스토랑, 바 등이 병설되어 있다.

 

호텔 이름의 EDIT는 이곳에 머무는 모든 투숙객이 자신의 여행을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흰색을 기조로 한 미니멀한 객실은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연상시키는 산뜻한 공간이다.

 

오리지널 타일과 가구가 도시와의 연결성을 느끼게 해준다. 각 방에 비치된 에디트 오리지널 머그컵은 심플하면서도 귀여워서 차를 마시는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다.

 

머그컵은 1층 숍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가장 큰 추천 포인트는 조식이다. 인기 메뉴인 폭신폭신한 프렌치 토스트를 비롯해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침식사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현지 야채와 제철 식재료를 살린 일품 메뉴와 스무디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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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레솔 요코하마 사쿠라기초

신발을 벗고 편히 쉴 수 있는 객실


JR 사쿠라기초역에서 도보 3분, 지하철 바샤미치역에서 도보 1분. 호텔 레솔 요코하마 사쿠라기마치는 바다로 연결되고, 숲에서 휴식을 취하다를 콘셉트로 한 따뜻한 분위기의 호텔이다.

 

바다와 숲을 느낄 수 있는 북유럽의 세계관과 요코하마의 문화를 이미지화한 클래식한 스타일이 융합되어 있다. 관내에는 편안함이 가득하다.

 

객실은 모달렛룸과 트윈룸, 리버뷰 트윈의 3가지 타입이 있다. 신발을 벗고 쉬는 스타일의 객실이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신발을 벗고 맨발로 지낼 수 있다.

 

침대는 호텔 오리지널 매트리스와 오리지널 이불을 사용한 듀베 스타일과 쾌면 베개를 사용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그리고 소품으로는 마리메꼬의 머그컵과 쿠션이 놓여져 있어 귀여운 소품이 놓여 있다.

 

호텔에는 또 하나의 매력이 있다. 바로 북유럽을 콘셉트로 한 리빙 로비 MOI이다. 북유럽 잡화와 그림책이 있는 존,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천천히 쉴 수 있는 존, 혼자서 조용히 독서나 조사 등에 집중할 수 있는 데스크 코너 등 다양한 공간이 있어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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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뉴 그랜드

마음이 편안해지는 클래식한 호텔


지하철 모토마치・주카가이역에서 도보 1분. 호텔 뉴 그랜드는 1927년 창업한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클래식 호텔이다.요 코하마의 영빈관으로 개업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유명 인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환대와 클래식한 복장, 엄선된 음식으로 만족도가 높은 숙박을 실현할 수 있다.  요코하마 항구와 야마시타 공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객실은 본관 또는 타워동 중 하나다.

 

객실에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본관 객실을 추천한다. 가구도 중후한 느낌이 있어 마치 쇼와 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요코하마 하면 서양식. 1층에 있는 더 카페에서는 뉴그랜드의 창업 당시부터 이어져 온 프렌치, 스낵,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뉴그랜드가 발상지인 '푸드 도리아, 스파게티 나폴리탄, 푸딩 알라 모드는 꼭 먹어봐야 할 일품이다. 이 호텔에 묵는다면 시내에서의 식사가 아닌 호텔 내에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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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낫 요코하마

인테리어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이곳만의 오리지널 가구가 인상적


각 노선 요코하마역에서 도보 약 5분. 더 낫 요코하마는 여행과 도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것을 콘셉트로 한 호텔이다. 유리로 된 외관과 여객선을 이미지한 로비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역에서 가까워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세워져 있어 여자 혼자 여행 중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객실과 호텔 내 가구는 인테리어 브랜드 ACME Furniture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가구다.

 

마음에 드는 가구나 잡화가 있으면 구입할 수 있으니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가울 것 같. 여객선 선실을 이미지한 객실은 도시의 한 장면을 잘라낸 사진이나 여행을 테마로 한 메시지 등이 장식되어 있어 방에 있으면서도 요코하마를 느낄 수 있다.

 

레스토랑 스모크 도어에서는 재료의 맛이 응축된 장작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아침 식사로는 장작불로 구운 야채가 늘어선 샐러드 뷔페와 에그 베네딕트 등 6종류의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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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 호텔

로라 애슐리의 목욕 아이템 등 엄선된 어메니티


각 노선 요코하마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호텔 플럼은 머무는 것이 아닌 사는 것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스타일리시한 디자이너 호텔이다.

 

아름답고 기능적인 관내에서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자 혼자 여행에는 북유럽 모던 아트를 테마로 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이너 타입의 객실을 추천한다.

 

멋진 아트와 밝은 액센트 컬러가 사용되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객실이다. 또한 어메니티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시몬스 침대와 고성능 에어컨, 커피, 그리고 여성들이 좋아하는 로라 애슐레이의 바디워시와 샴푸 등 다양한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은 아니지만 에그 베네딕트, 팬케이크, 중국식 죽, 일식 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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