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팍스 요시노
2식 포함 플랜으로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다
스코모강과 유자카산의 풍부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숙소 하코네 팍스 요시노. 노천탕이 딸린 객실은 3가지 타입으로 전용 테라스와 로우베드를 갖춘 일본식 양실 외에 운치 있는 일본식 객실과 배리어프리 대응 객실도 있다.
숙박만 하는 플랜 외에도 날짜에 따라서는 2식 포함으로 저렴하게 숙박할 수도 있다. 조식은 라이브 키친이 있는 장소에서 다양한 종류의 일식 및 양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관내에는 대욕장과 3개의 전세탕이 있다. 하코네에 관련된 책과 사진집을 갖춘 로비&라이브러리, 음료류를 판매하는 라운지도 있어, 관내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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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노야도사라
전 객실에 노천탕이 딸려 있는 세련된 디자이너 숙소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디자이너 숙소 쓰키노야도사라. 전 객실에 노천탕이 딸려 있고, 저녁 식사 후 무료로 야나기소바를 맛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관내에는 온천 대욕장 와게츠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2개의 전세탕이 있다. 전세탕은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욕조가 특징인 하나텐과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석조탕 쓰키지가 있다.
날짜와 객실에 따라서는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는 조식 포함 플랜도 있다. 아침 식사가 담긴 상자는 하코네의 전통 공예품인 요세기 세공으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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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카다
13종류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숙소
5개의 원천에서 분당 약 270리터씩 솟아나는 천연 온천이 자랑인 숙소 호텔 오카다. 제트탕과 타타세유 등 13개의 온천을 즐길 수 있다. 객실의 침대는 전 객실 시몬스사 제품이며, 노천탕이 딸린 욕실은 자가 원천의 온천이다.
노천탕이 딸린 화양실 시사이의 욕실은 지붕이 있어 비가 와도 안심이다. 저렴하게 숙박하고 싶다면 숙박만 하는 플랜이나 조식만 하는 플랜을 추천한다.
조식 포함의 경우, 레스토랑에서 일식 뷔페 또는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관내 8층에는 유자카산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족욕 테라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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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카소
하야카와의 시냇물 소리와 초록에 둘러싸인 힐링 공간
눈앞에 하야카와 강이 흐르는 녹음이 우거진 곳에 위치한 숙소인 카지카소. 날짜에 따라 2식이 포함된 노천탕이 딸린 객실에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다.
사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월별 가이세키 요리는 기회가 된다면 꼭 맛보고 싶은 메뉴다. 객실 노천탕의 물은 원천을 흘려보내는 방식이다. 6층 여성 대욕장 세이류유에서는 하코네의 산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로비에 위치한 족욕탕은 하코네의 산들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로비에는 하야카와를 앞에 두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원천을 흘려보내는 족탕도 있다. 자정 1시까지 영업하는 라멘 찻집 하치리도 있으니 출출하다면 꼭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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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유 본관 등
유형문화재에 머물며 온천의 정취를 느껴보자
이치노유 모토칸은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목조 수키야 구조의 숙소다. 날에 따라서는 노천탕이 딸린 객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당일 프론트에서 예약하면 1917년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대리석 대욕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하야카와 계곡에 면해 있다.
전망 노천탕이 있는 객실을 선택하면 하야카와 계곡의 신선한 공기를 느끼며 노천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조식 레스토랑은 다이쇼 시대에 지어진 대청마루를 개조한 것이라고 한다. 다이쇼 시대의 낭만적인 공간에서 타임슬립을 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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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미 료칸
원천 100%의 미인의 탕
자가 원천에서 솟아나는 양질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숙소 마스토미 료칸. 노천탕이 딸린 양실에서는 원천 100%의 온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알칼리성 단순천인 미인탕에 들어가면 점점 더 미남&미녀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객실의 목욕탕은 바깥 공기를 느끼며 들어갈 수 있는 온천이다.
옥상에는 전망 좋은 유료 전세 노천탕도 있다. 조식은 과거 창고였던 건물을 개조해 만든 후쿠류안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개인실로 나뉘어진 방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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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노유 세쓰게츠카
무료 전세탕이 3개나 있으며 전 객실 노천탕이 있는 료칸
일본식 모던 분위기의 온천 료칸 토키노유 세쓰게츠카. 객실은 전 객실 노천탕이 딸려 있으며, 온천은 아니지만 몇 번이고 몸을 담그고 싶어지는 운치 있는 욕조가 있다.
숙박 플랜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숙박만 하거나 조식이 포함된 플랜은 가성비도 뛰어나다. 커플이라면 오와쿠다니 고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3개의 전세 노천탕도 추천한다.
입구 앞의 램프 점등을 확인하여 빈 자리가 있으면 예약 없이도 이용 가능하며, 그 밖에도 대욕장 타마키노유와 탄산천을 즐길 수 있는 목욕탕도 있다.
남녀 모두 컬러 유카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때는 작무의로 입을 수 있게 두 가지 모두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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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벨 하코네 고라
조식이 맛있는 하코네 료칸
온천과 한방, 약선 등을 이용한 시설과 서비스로 몸 안팎으로 따뜻해질 수 있는 숙소 메르벨 하코네 고라. 전용 노천탕이 딸린 호화로운 객실은 3종류이다. 날짜에 따라 노천탕이 딸린 객실을 식사 포함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의 욕실은 온천은 아니지만 전망 좋은 테라스를 갖춘 우아한 공간이다.'오리엔탈 스위트의 노천탕과 테라스에서는 대문자 구이가 열리는 메이세이가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관내에는 자쿠지, 사우나, 수탕 등을 갖춘 대욕장도 있다. 조식 포함 플랜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방장이 엄선한 식재료로 만든 일본식 정식을 맛볼 수 있다. 아침 식사의 메인 메뉴는 시즈오카현산 토종 계란을 사용한 오야코동.닭 육수를 듬뿍 넣어 생강이 가미된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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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이 사료
웅장한 메이지시가타케를 바라보며 노천탕을 즐길 수 있어
미식과 조망이 매력적인 텐스이 사료. 메이세이가다케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이 딸린 일본식 객실 12조 다다미방은 숙박 플랜으로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다.
객실의 욕실은 온천은 아니지만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산화환원수를 사용하고 있다. 날짜에 따라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는 온천 노천탕이 딸린 화양실도 체크해 보자.
다음 날 아침에는 정성이 담긴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한다.도 치기현산 코시히카리를 뚝배기로 지은 밥에 왕새우의 진한 육수와 이즈미소 된장국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