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후쿠오카는 공항에서 시내까지 거리가 매우 가깝고 대부분의 인기지역을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여행하기 매우 편합니다. 그리고 하카타는 텐진과 함께 여행 거점으로 삼기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곳 입니다. 이 글에서는 하카타역 근처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하카타 호텔을 소개 합니다.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하카타, 텐진, 나카스 모두 도보 가능, 넓은 객실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는 운하가 흐르는 거대한 쇼핑몰 캐널시티 하카타에 병설된 호텔입니다. 지하 1층 분수 옆에 위치한 라운지에서는, 밤이 되면 라이트 업 된 분수 쇼를 즐기면서 칵테일 타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싱글 침대를 배치한 객실이 없기 때문에, 혼자 묵어도 큰 사이즈의 침대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그 중에서도 그랜드 킹룸이나 그랜드 퀸룸은 검은 화강암이 배치된 고급스러운 객실로, 화려한 캐널 시티 쪽, 네온의 아름다운 나카스쪽 중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쿠오카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사치스러운 구조의 욕실이 설치되어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큰 욕조 외에 독립형 샤워 부스도 붙어있어 우아한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어메니티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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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규슈 호텔 블라섬 하카타 추오
하카타역 바로 앞, 객실 컨디션 좋아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2분으로 좋은 입지 JR큐슈 호텔 블러섬 하카타 추오(중앙). 14층짜리 호텔의 객실 중, 특히 고층 프리미엄 트윈룸은 여성을 위해 마련된 객실입니다. 어두운 대나무가 배치된 모던한 디자인으로, 시몬스 사제의 침대에는 푹신푹신한 패더 패드가 깔려, 나이트 스티머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 트윈룸은 독립된 욕조와 레인 샤워기와 일반 샤워 헤드가 완비되어 있으며 전 객실 큰 욕조가 비치되어 있어 다리를 쭉 펴고 입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건도 전 객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이마바리 타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카타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오전 일찍 기차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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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호텔 후쿠오카 하카타 스테이션
하카타역 출구 앞 호텔, 깔끔한 객실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 오리엔탈 호텔 후쿠오카 하카타 스테이션. 투숙객 전용 정원이 있는 것이 특징인 하카타 호텔 입니다. 호텔 내에서 초록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편히 쉬기 때문에, 보다 즐거운 혼자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객실은 옅은 회색을 기조로 한 디자인으로, 전실에 독립된 세면대 첨부. 특히 스탠다드 더블룸에서는 160cm 폭의 시몬즈 사제 침대에서 호화로운 한 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분 전환도 되는 테라스가있는 발코니 트윈룸도 추천 합니다. 단 7개의 객실만 있으며 관엽 식물이 배치된 테라스는 호화스러운 느낌입니다.
관광하고 지치고 돌아와도 통풍이 좋은 개인 공간이 있으면 혼자 천천히 술을 마시거나 내일 계획을 세우거나 치유의 한 때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슨비다. 호텔 5층에 있는 숙박자 전용의 이그제큐티브 가든은 리조트 기분을 즐길 수 있으며 녹색의 아름다운 낮에 들러도 좋고, 깨끗하게 라이트 업 된 밤의 정원에서 와인과 안주를 맛보면서 하카타의 밤을 촉촉하게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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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이직스 후쿠오카
포토제니한 호텔, 객실 욕실 모두 커
높이 약 8m의 책장이 늘어선 로비로부터 비일상감을 맛볼 수 있는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에서는, 약 5,000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정평의 고전 문학이나 소설 이외에도,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책이나 사진집 등도 있어, 로비에서도 객실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에겐 흔한 포토존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7분으로, 호텔의 외관도 통 모양의 미술관과 같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챕터, 에피소드, 스토리 3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20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Episode 6로 2면에 걸쳐 퍼지는 초록을 즐기면서, 실링 팬이 붙은 방에서 우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와 스토리의 숙박자만 전용 라운지도 있으며 밤에는 상질의 와인이나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포토제닉한 하카타 호텔을 찾고 있다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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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쇼도 호텔
저렴한 가격 서점 컨셉의 호텔
책과 관련된 후쿠오카 하카타 호텔 한 곳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한 분쇼도 호텔 입니다. 이 곳은 한때 이곳에 있던 서점・분조당의 마음을 계승해 책과 사람, 일상에 있는 제3의 장소를 컨셉으로 한 아카이브 호텔 & 카페입니다. 관내에는 기증된 책이나 잡지가 늘어서 있어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없는 공간입니다. 객실은 컴팩트하면서, 혼자 여행에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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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
여성전용 층 운영, 온천도 있어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위치한 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는 천연 온천을 갖춘 캐주얼한 호텔입니다. 여행지에서 집이 되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호텔이란 컨셉으로 호텔에서 쾌적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흰색을 기조로 한 부드러운 분위기의 프리미엄 레이디스 룸에는, 헤어 고데기, 풋 마사지기, 나이트 스티머를 비치해 두었으며 플로어는 여성 전용이며, 또한 전용 카드 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플로어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혼자 여행에서도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습니다. 여자 혼자 후쿠오카 여행 많이 가는데 안심하고 쉴 수 있는 호텔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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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윙 인터내셔널 하카타 신간센구치
대욕장과 무료 아침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호텔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윙 인터내셔널 하카타 신칸센구치는 역 앞의 번화가에 있는 고층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입구에는 도서관 라운지가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컴팩트하지만 필요한 건 전부 다 있습니다. 스탠다드 싱글룸, 세미 더블룸 객실은 140 cm폭의 침대와 40 인치의 텔레비전, 무료 Wi-Fi 완비로, 체재 시간도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또 호텔 내에는 대욕장도 있으므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도서관 라운지에서는 늘어서 있는 서적을 자유롭게 손에 들고 24시간 언제든지 무료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료와 빵이 제공되는 아침 식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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