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저격하는 하코네 숙소 BEST5

 

하코네

신주쿠역에서 특급열차 로망스카로 약 85분이면 도착하는 하코네.  도쿄에서 접근하기 쉬운 온천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입니다. 텐션이 오르는 디자이너스 숙소나 세련된 온천 호텔도 많이 있어, 애인과 함께 가기에도 좋고 가족 단위로 찾기에도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방이나 관내가 세련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여성에게 기쁜 서비스도 있는 숙소를 소개 합니다. 

하코네 아시노코 하나오리

풍경 좋은 수변테라스와 족탕, 깔끔한 객실이 인상적

하코네 로프웨이의 도겐다이역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는 아시노코 하나노리는 아름다운 아시노호를 바라보는 온천 호텔로  전망은 물론 여성의 마음을 간지럽히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서비스도 매력입니다. 특히 오픈된 공간에 있는 수변 테라스와 족탕 카페는 SNS각 제대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객실은 어스 칼라를 기조로 한 내츄럴한 분위기로 서양식 또는 일본식 서양식 객실에서 푹신한 침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호반측 스탠다드 룸은 테라스가 있어 아시노호와 숲의 상쾌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욕장은 청결감이 있어 사계절의 풍경이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면서 기분 좋게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천탕에는 누워서 쉴 수 있는 욕조가 있어  힘을 빼고 한가로이 목욕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 전용 파우더 룸도 충실하고, 온천 스킨 케어도 제공 됩니다. 체크인 시 받을 수 있는 DHC 어메니티나 파우더 룸에 설치되어 있는 나노 스티머로 피부를 촉촉하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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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노야도 사라

전객실 노천탕, 세련된 디자인, 무료 전세탕, 포스룸까지 보유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츠키노야도 사라는 달과 요세기 세공을 모티브로 한 디자이너스 료칸입니다. 입구나 방의 장식, 요리의 그릇 등, 세세한 부분에도 달이나 요세기의 디자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객실이 노천탕이있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일본식 모던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분이나 프라이빗 공간에서 천천히 보내고 싶은 분에게 딱 맞습니다.

 

객실은 침대 타입의 일본식 모던한 공간으로 트리플과 포스 룸이 있으므로 그룹 여행에도 추천합니다. 더욱 매력적인 것은, 어메니티가 충실하고 있는 것. 전실에 커피 원두를 제공해 갓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대욕장은 강의 시냇물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으로 노천탕과 사우나도 있습니다. 내탕의 바닥은 다다미 깔개로 발밑이 푹신하며 또 예약 불필요 &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2개의 전세 목욕도 있어어 온천 순회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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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유토와

두 종류의 객실, 5인까지 가능한 객실, 아기자기한 넘치는 공용공간

고우라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하코네 유토와는 개성적인 퍼블릭 스페이스가 있는 하코네 온천 숙소 입니다. 서적과 카드 게임, 프리 드링크 등이 준비된 라이브러리 라운지와 모닥불과 족탕을 갖춘 스파라운지 나카니와 등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공간이 가득 합니다. 친구,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욕장의 작은 창문은 화려하고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환상적인 빛이 들어 옵니다. 온탕은 미인의 뜨거운 물이라고하는 니노 히라 온천으로 피부가 촉촉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온수와 빛의 연출로 심신의 피로가 천천히 완화할 것 같습니다. 

 

객실은 호텔 타입과 콘도미니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호텔 타입은 일본식 모던한 인테리어로, 다다미 깔개의 심플한 공간에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으며 콘도미니엄은 1실 4~5명까지 숙박 가능하며 미니 키친과 식기류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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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이사료

족욕바를 갖춘 세련된 료칸, 일본 정취 물씬 넘치는 객실

고우라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는 덴스이사료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하코네 온천 료칸입니다. 이 곳의 특별한 점이라면 족욕탕에 잠기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바가 있다는 점, 체크인 시에는 환영 서비스로 술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숙소 특유의 세련된 환대가 호화로운 기분으로 만들어 줍니다. 객실은 프라이빗감이 있는 별채와 본관 노천탕이 있는 객실 등, 총 10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선택지가 많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이나 인원수에 맞는 방을 고를 수 있습니다. 

기모노의 띠를 사용한 장식 등 인테리어에도 일본의 정취와 모던한 디자인의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욕장에서는 아름다운 피부의 온천이라고 불리는 오와쿠다니 온천, 별채 목욕탕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연고의 기가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온천에서 사치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대욕장 오와쿠다니 온천은  희뿌연 온천탕으로,온천의 정서도 충분히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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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리로안

부담 없는 가격대, 족탕 테라스를 갖춰

 

나카고우라역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는 유토리로안은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온천 료칸입니다. 관내 곳곳에서 사계절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방감 가득한 로비와 족탕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에서는 신록과 단풍, 설경을 바라보면서 한가로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객실은 현대적인 일본식 서양실과 그룹에 딱 맞는 일본식 객실 등 다양합니다. 선택지가 많은 것이 기쁜 포인트 입니다. 캐주얼한 분위기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숙소이므로 연박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 입니다. 객실에서 정원을 바라보는 테라스가 붙어 있어, 조금 호화스러운 기분을 맛볼 수 있으며 이 곳의 온천은 보습·살균 효과가 있어 상처의 탕이나 미인의 탕이라고 합니다. 풍경이 멋진 전세 노천탕과 넓은 대욕장에서 힐링 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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