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가 인상적인 오사카 호텔 추천 BEST5

오사카

오사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가이유칸, 도톤보리 등 놀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만, 실은 바다가 가까워 오션 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갈 때는 시내도 좋지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호텔 스테이를 추천! 관광의 거점으로서의 기능도 가지면서 체재중에 절경도 만끽할 수 있어 대도시의 다른 새로운 일면도 볼 수 있습니다. 로맨틱한 경치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오사카 호텔을 소개 합니다.

Klook.com

리베르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베이 에리어의 경치를 개방적인 테라스에서 만끽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까지 도보 약 13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사진 속 그레이스 트윈룸은 뉴욕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갖춘 품위있는 방으로, 우아한 한때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3층에 있는 넓은 테라스에서는 덴포잔 대교와 가이유칸, 멀리서는 오사카 베이 지역의 거리 풍경을 바라보는 이곳만의 특별한 경치가 펼쳐져 있습니다.

 

밤에는 테라스가 라이트 업되어 세련된 분위기가 연출 돼 여기에서 야경을 바라보고, 멋진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체크인 후에는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버사이드 스파로 힐링도 가능 합니다. 피부 미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탄산탕과 노천탕, 사우나 등 여성들에게 기쁜 것들이 가득 합니다. 나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스파 로비에서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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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프린스 호텔 오사카 베이

객실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며 휴식

 

그랜드 프린스 호텔 오사카 베이는 오사카의 베이 에리어 사키시마에 있는 호텔로 JR 오사카역에서 호텔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다니고 있으며, 토, 일요일, 공휴일은 유니버설시티역까지 송영 서비스도 제공해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에 갈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 입닙다. 객실의 큰 창문에서는 오션 뷰가 펼쳐지고 개방감이 있는 공간에서 경치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다 옆 객실만의 특전은 시간에 따라 바뀌는 바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사카 만에 가라앉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고 방에서 느긋하게 릴렉스 할 수 있습니다. 색다른 오사카 경치를 원한다면 추천하는 호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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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싱귤러리 호텔 & 스카이스파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전망 노천탕에서 오사카만의 야경을 바라보며 힐링

 

JR 유니버설시티역에서 직결되는 호텔이라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을 방문할 예정인 분들에게 추천하는 호텔 입니다. 오사카 시내에서 출발하는 경우보다 비용 부담이 적고 환승이 없어 길치 분들이라면 이 오사카 호텔이 좋습니다. 시몬스 사제의 침대에서 천천히 쉬고, 전실 창가나 테라스에 소파가 붙어 있어 한가로이 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는 것을 잊어 버릴 것 같습니다. 리버사이드의 방을 선택한다면 훨씬 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상층에 있는 스카이 스파는 전망 노천탕, 내탕, 여탕의 미스트 사우나, 온천장과 설비가 충실하며 오사카만을 바라보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과 빛이 반짝반짝 반사된 수면을 바라볼 수 있어 경치를 즐기면서 우아하게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베이 뷰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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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나 호텔 간사이 공항

온천을 즐기며 오사카만과 비행기를 볼 수 있는 호텔

 

JR 난카이 린쿠 타운 역에서 도보 약 10 분, 간사이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프런트에서는 공룡 로봇이 체크인해 주거나, 방에는 인형 로봇과 스마트폰이 합체된로보폰이 있거 독특한 느낌의 호텔 입니다. 베이프런트 객실에서는 침대에 누워 같은 시선으로 바다를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에 병설하는 아쿠아이그니스 센슈 온천에서는 지하 약 800m에서 솟아나는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욕조의 눈앞에는 오사카만이 펼쳐져 간사이공항을 출발하는 비행기도 바라볼 수 있는 사치스러운 경치입니다. 오사카 여행에서 온천욕을 못즐겼다면 공항과도 가까우니 마지막 날 일정에 이 호텔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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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베이걸스

14층 스카이 레스토랑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자

JR 난카이 린쿠타운역에서 차로 약 5 분,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차로 약 15 분의 호텔 베이걸스는 공항을 이용하는 분에게 편리한 입지입니다.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도보 약 10분이므로 쇼핑하기에도 최적의 위치 입니다. 객실은 시사이드 뷰를 선택하면 오사카 만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욕장에는 넓은 욕조와 와인 욕조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와인 목욕탕에서 향기를 즐기면서 우아한 목욕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냉증 개선과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있는 와인 목욕은 매우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느낌. 14층의 스카이 레스토랑에서는 절경을 즐기면서 일본식과 서양 요리 중 다양한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대형 창문에서는 간사이 공항과 오사카 만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 전망은 웅장하고 특별한 전망입니다. 관내에는, 레스토랑 외에 술을 마실 수 있는 카페 바도 있으니 커피 한 잔하며 오사카의 바다를 느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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